아기침대 선택 1탄 : : 범퍼침대 vs 저상형 침대 vs 하이가드 침대 vs 패밀리침대

참깨의 아기 침대 선택 여행 제1탄! 침대 타입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다들 신생아 침대를 졸업하고 다음 침대에서 고민하겠죠? 넘어질 위험도 걱정이고 분리해서 자면 좋을지, 같이 잘지, 또 몇 살까지 쓸 수 있을지 한 푼도 안 되는 사이에 고민이 많아졌어요.(아기침대, 왜 이렇게 비싸지?) ..그래서 참깨네가 침대를 고르는 여정을 정리해 봅니다. 먼저 고마가 신생아 침대를 졸업하고 임시로 사용했던 침대입니다.이때 뒤집지 못했을 때라 신생아 침대를 계속 써도 편했을 텐데 제주도에서 육지로 이사를 와서 그냥 처분을 해 온 거예요. 그래서 기기 전까지는 쓰겠지 하고 산 시즈 홈 범퍼 침대(99,000원) 사실 침대가 뭐냐고.. 토퍼에 쿠션 범퍼가 붙어 있는 타입인데요.후기를 보면 큰애들도 쓰니까 저도 그럴줄 알았어요..하지만 아이가 반대를 하면서 툭하면 그 동안에 코를 들이받고 있잖아요.발길을 돌리고부터는 톳파ー과 범퍼의 틈새에 얼굴이 끼어 울었달까요.사용 기간 정말 두달 쓴?ww톳파ー과 범퍼를 묶어 주는 장치가 없는 톳파ー도 정말 얇고 힘이 없어서 톳파ー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나는 플레이 매트를 깔고 범퍼만 감고 잠시 보냈다.그리고 사이즈가 작은 것이 보이나요?100일 된 참깨에도 맞아떨어졌으니 더 이상 쓸 수 없었습니다.서론이 길어졌습니다만, 아무튼 이것은 추천합니다.그래서 다음 침대를 요구해야 했는데 아무래도 아기가 어려서 하이 가드 침대가 안전하고는 있지만..가드가 크고 방이 좁아 보인다고 생각하면 너무 사기가 싫어요ㅠ 뭔지만 있으면 참지저상형 데이 침대를 사고 싶었습니다.하이 가드 침대의 값이 너무 비싸다는 것도 한몫하고 있습니다.그래서 당근해 온 범퍼 침대가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는 돌 정도가 될 때까지 범퍼 침대에 머물기로 했습니다. 시즈 홈 범퍼보다는 조금 더 크고, 가드가 탄탄해서 처음에는 꽤 만족스러웠습니다.아기가 뒤집히고, 뒹굴뒹굴 누워도 안심이 되었습니다.이건 7개월까지 꽤 잘 쓴 것 같아요.단점이라면 같이 누울 수 없다는 것? 같이 누우면 엄마 허리가 작아질 정도로그런데 문제는 가드 높이가 낮은 기본형이라 참깨가 잡고 탈주하기 시작했다는 거 7개월에 이렇게 일어설 줄 몰랐어요.참깨가 잘 튀어나오니까 현미 너무 싫을 것 같아, 형님 눈빛 봐요.정말 그 범퍼를 뛰어넘고 나서는 한시도 편히 잘 날이 없었어요.막을 게 없으니까 애가 밤새 범퍼를 넘는다고 일어나서 방을 돌아다니면서 안 자더라고요. 그래서 급한 아기방을 갖고 와서 그거에 맞춰서 가드형으로 바꿨는데 문이 없다 보니까 저거를 넘는 뭔가를 넘기가 힘들지 않았는데 참깨가 저거를 잡고 서서 안 자더라고요.하… 에너자이저 참깨, 그래서 본격적으로 #베이비데이침대를 선택하기 시작합니다. #아기 침대를 고르는 방법1. 하이가드범퍼침대참깨의 범퍼 침대는 당근에서 손에 넣은 값싼 가드 버전이므로 차라리 같이 잘 만큼 크기도 크게 가드의 높이도 비싼 물건을 사고 볼까 생각했다.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요즘 것은 비교적 깨끗합니다.단점은 그곳에서 그냥 자면 엄마의 허리는 안녕이라 톳파ー을 다시 깔아야 한다 것입니다..그런데 여기에 톳파ー와 낮은 매트리스를 깔면 바닥이 통풍이 나쁜, 청소가 어렵다는 게 문제였습니다.그리고 하이 가드 범퍼+톳파ー의 가격도 생각보다 대단하더군요;;어머니도 안 자면 안 되니까 톳파ー 좋은 것 깔았으면 이것도 거의 100개는 있을 것 같았습니다..스펀지 따위에게 100을 사용할 수 없어.그리고 이런 범퍼 침대를 오래 쓰는 편도 있지만 내 주위의 아들 레미 씨 두명이나 범퍼를 잡고 넘어왔습니다.아무래도 좀 돌아 고정력이 부족한 탓?. 선택 사항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지 않고 패스2. 쿠시노 (평형 패밀리 침대)왼쪽 가죽형, 오른쪽 코지 패브릭형, 아마 가장 인기가 있는 타입일 것입니다.이름하여 쿠시노. 가끔 대폭 할인할 때 빼고는 꽤 무서운 가격 자랑.. 저 가드들을 추가 구입하면 가격이 100 중반으로 뛰거든요. 저상형으로 가드가 높고 푹신푹신해서 패밀리침대로 변경이 가능해서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것 같아요.쿠시노에는 가죽 타입이 있으며, 아쿠아 텍스 패브릭 타입의 “코지”가 있습니다.그리고 다리가 있는 타입과 저상형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죄의 코쿤, 우레브, 싼 버전으로는 레이디 가구의 코쿤과 레부가 있네요.코쿤은 가죽 타입 레부는 조직 타입입니다.그래도 깨 맘의 취향에는 맞지 없는 디자인 TT 그래도 레부의 색이 밝고 가장 좋아요.헤드도 슬림, 두꺼운 타입의 추천으로 선택이 가능합니다.코쿤과 레부를 실제로 가서 보았지만 코쿤은 진짜 플레이 룸 매트처럼 가진다는 거예요.그래서 레부를 하고 볼까 하고 레브가ー도을 만지고 봤는데 생각보다 쿠션감이 없어 나무가 바로 만지는 느낌?아기가 쓰기에는 너무 딱딱한 느낌이었습니다.꼭 여기저기 박을 텐데 TT리뷰에 쿠션감이 없다고 들었는데 사실이었습니다.그리고 패브릭 소파를 n연간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아쿠아 텍스라 뭐라고 해도 그 절대 유지 관리가 없어요.처음에는 오염이 잘 사라지더라도 무리가 쌓이면서 또 오염 방지 기능이 떨어지면 꼭 세탁업자를 불러다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이런 침대의 장점은 분리 수면에 실패한 경우 쉽게 패밀리 침대에 확장 변경 할 수 있다는 거죠 레이디 가구나 이루실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침대가 최근 많이 나오거든요.위의 두개의 침대보다 더욱 둥근 형태의 침대가 더 예쁘게 보였습니다.그런데 문제는 이런 유형의 경우 성인 분까지 가드를 모두 막으면 전도의 걱정에서 해방된다는 것..아기를 누이고 보니 정말 밤새 나뒹굴고 있는데 부모가 항상 함께 잘 수는 없잖아요?텔레비전을 볼 수 있고 낮에는 생활을 해야 하는데.그래서 들어 나를 수 있다 출구. 즉 가드가 비어 있는 곳은 그 경우 또 침대 가드를 별매는 거죠.결국 이중 지출을 꼭 해야 합니다.또 생각할 점은 판상형이어서 침대 매트리스가 차 부분이 없습니다.그래서 가드의 높이가 80이라도 매트리스 높이 정도 작아진다는 것입니다.그래서, 매트리스가 15센티미터라고 묻는 부분이 없어서, 가드의 높이가 65로 줄어들 거요.음, 참깨와 함께 자고 싶어서( 귀엽기 때문)패밀리에 바꿀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보류하기로 했습니다.3. 저상형 목제 데이베드고마맘이 가장 갖고 싶어했던 타입의 침대..귀엽고 아기가 커져도 오르락내리락하기 쉽고 방도 좁아 보이지 않는 저상형 원목침대입니다.다하홈이나 맘놀이가 유명한데 이것도 가드를 하나씩 추가하면 100만원대 중반으로 훌쩍 뛰었어요.그래도 오노홈이라는 브랜드로 좀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그런데 이것도 가드의 일부분이 열려 있잖아요.그래서 또 불안하더라고요.그래서 발견한 랑 가그 어라운드 데이 침대 가드의 벌어진 부분을 잠글 수가, 한쪽은 비어 있지 않는 긴 가드로 선택해도 추가 요금이 없었습니다.그리고 매달 한번 BB엔 다와 협업하는 할인 행사에서 구입하면 BB엔 다 범퍼 가드까지 100만원 미만으로 구입할 수 있거든요.디자인도 예쁘고 기능도 딱 좋은데 가격도 본 것 중에서 가장 합리적이었습니다오, 깨는 랑가그의 교구를 사용하고 있는데, 튼튼하고 부드럽고 마음에 들어 있었습니다.한가지 걱정은 잡고 서서 올라가고 잠시 가만히 있지 않는 깨소금이 쓰기에는 가드가 상당히 낮습니다그래서 영희 데코 범퍼나 비비엥다발파ー 같은 쿠션 범퍼를 다시 켜야 하는데 원목 가드 자체가 낮아서 원목 가드가 지지 않는 쿠션 범퍼 위의 부분을 아이가 잡고 매달리면 잘 모시고 주느냐는 문제가..이제 머리가 아파서 왔습니다.4. 하이가드 목제 침대아마 택시의 타입이 마음에 들지 않는 원목파가 가장 많이 하는 선택 사항인 아르테 하임, 안데르센, 미리엥스, 슬로, 저런 숲의 소리의 원목 하이 가드 침대에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한번은 들은 적이 있다고 생각한다.예쁩니다.너무 이쁩니다.특히 안데르센과 미리엥스이 너무 이쁩니다.가드가 비싸서 안심입니다.따로 출입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그런데 가격이 아주 비싸다^^;가장 싼 스로 그것 이 범퍼+매트리스까지 120정도. 다른 브랜드는 150~200대였습니다최근 홈 앤드 힐이라는 고 스파 브랜드에서 비슷한 디자인이 싼 침대를 발매했습니다만, 원목이 아닌 빗살 이음 방식의 집성 나무라서 그만뒀어요.아무래도 손가락 크기의 나뭇조각을 본드로 뜨니 마음이 불편했어요.그래도 깨끗하고 가격이 정말 좋았습니다.이것도 목제의 고기 사이에 아기의 손발이 낄 있으므로, 영희 데코 범퍼 같은 쿠션 범퍼를 빙 두르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것이 또 4면을 모두 돌면 가격이 대단합니다.쿠션 범퍼 값만 적어도 30만원을 생각해야 합니다.우와, 매트리스에 다 넣으면 얼마나 되니, 일체.그래도 하이가드 침대 중에서 저렴한 개인 가구 공방을 발견했어요.프로방스 언덕이라고 해서 위에 사진은 예쁘지만 커스텀을 할 수 있어서 원하는 침대 형태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브랜드의 침대와 거의 같은 느낌으로 주문 제작한 분들이 많았습니다.색깔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는 게 최고의 장점이었어요.그리고 원목, 깔판도 원목이었습니다.무엇보다 가격이 매트리스까지 해도 70만원 정도여서 굉장히 합리적이었습니다. 만약 원목 하이가드 침대를 산다면 여기서 사야 했어요.5. 금비 원목 하이가드마지막 선택으로 남겨둔 금 비가ー도. 이건 침대가 아닌 베이비 룸입니다만, 원목형으로 슈퍼 싱글과 퀸 사이즈로 주문이 되거든요.실제로 아기가 사용하려면 가장 안전한 선택 사항은 아닐까 합니다.출입구도 따로 붙어 있어 완전한 저상형이니까.원목 그래서 인테리어를 해치지도 않습니다.이를 구입한다면 나무 가드+우드 플레이트+매트리스+범퍼 가드를 구입해야 하는데, 이것이 또 은근히 귀찮은 점이었습니다.그리고 침대 아닌 것이 궁금한 점..베이비 룸의 특성상 조금씩 참 소리쟁이와 비뚤어지는 것은 있는 게 아닌가요ㅠㅠ 음, 그리고 바닥 청소는 어떻게 하는 ww어쨋든 정말 마음에 드는 것이 없으면 이 선택 사항도 나쁠 게 없다고 봅니다.가늘고 긴 참깨의 아기 침대 타입의 선택 방법.결국 참깨엄마가 마음에 드는 것은 하이가드 원목 vs 저상형 원목이지만, 참깨를 완전히 가둘 수 있는 것은 하이가드이기는 합니다.그런데 가격을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그래서 다음 번에 고마(ゴマが)가 선택한 침대는 무엇일까요?아주 합리적인 가격으로 깨끗한 침대를 구입했기 때문에 소리의 변도 기대해 주세요.아기 침대를 샅샅이 비교해 봤어요.https://blog.naver.com/grain_farmer/223443796747아기 침대 선택 2편 : 하이가드 원목 침대 비교 (안데르센/밀리언스/슬로아레/아르테하임/홈앤힐) 전편에서 범퍼 침대를 넘은 참깨를 막는 침대를 찾아낸 참깨엄마의 전편 아기 침대 타입별 비교···blog.naver.com아기 침대 선택 2편 : 하이가드 원목 침대 비교 (안데르센/밀리언스/슬로아레/아르테하임/홈앤힐) 전편에서 범퍼 침대를 넘은 참깨를 막는 침대를 찾아낸 참깨엄마의 전편 아기 침대 타입별 비교···blog.naver.com아기 침대 선택 2편 : 하이가드 원목 침대 비교 (안데르센/밀리언스/슬로아레/아르테하임/홈앤힐) 전편에서 범퍼 침대를 넘은 참깨를 막는 침대를 찾아낸 참깨엄마의 전편 아기 침대 타입별 비교···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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