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쪽에 전선끈도 나옵니다. 소매에 전선끈이 나오는 부분만 빼고 박을까 하는데 귀찮아서 놓기로 했어요.미리 랩을 감아놓길 잘했어요. 이렇게 쓰고 질리면 정리하려고 합니다.저희 집에 예전에 구입해서 자주 쓰던 휴플러스 안마기가 있어요. 언뜻 보면 건강해 보여요.어느 날부터 흰 가루가 묻어 있었어요.팔 쪽은 더 심해요.언뜻 보면 건강해 보여요.15년도 제품이네요. 버리려니 아쉬워서 as를 알아봤어요. 카톡으로 해피룸 친구추가해서 문의드렸습니다.외피 교환은 2만원, 보내는 배송비는 제가 부담하겠습니다. 한 25천원 정도 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포장까지 해놓고 문득 요즘 안마기는 얼마나 하나 검색해봤어요. 비슷한 모델의 최저가는 4만원 정도네요. 택배로 보낼까 했는데 고민이 되네요. 조금만 더하면 새로 살 수 있는데 굳이 as를 해야하는지..겉에 커버를 씌워 사용하는게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재봉틀 실력이 없다는 거예요.문득 아이에게 작아져서 버리려고 내놓은 옷이 눈에 띄었어요.일단 가루가 많이 떨어지는 부분은 랩으로 감았어요. 감기는 안 걸려요.팔에 껴보면 어떨까?딱 들어가는군요.지퍼도 차고.옷을 말아 앞면 커버로 고정합니다.건배 어때요?전원 버튼은 촉으로 찾아야 하는데요. 전원버튼 주위에 튀어나온 볼트가 있으니 손으로 만지고 눌러주세요.소매쪽에 전선끈도 나옵니다. 소매에 전선끈이 나오는 부분만 빼고 박을까 하는데 귀찮아서 놓기로 했어요.미리 랩을 감아놓길 잘했어요. 이렇게 쓰고 질리면 정리하려고 합니다.소매쪽에 전선끈도 나옵니다. 소매에 전선끈이 나오는 부분만 빼고 박을까 하는데 귀찮아서 놓기로 했어요.미리 랩을 감아놓길 잘했어요. 이렇게 쓰고 질리면 정리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