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일기] 또봇 장난감!할머니 생신

주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점점 심해지고 있어 가지도 못하고 하쥬은가 병원에 가서 감기약을 먹고 할머니의 생일 음식을 보러 가기 위해서 새로 단장한 마산 E마트점을 찾았다.이번 이 레트로 마트가 새롭게 오픈해서 구경도 겸하고 찾아갔지만 다른 것은 몰라도 하쥬은의 장난감이 너무 싸서… 그렇긴…장난감을 사서 줄 생각은 없었을텐데.결제를 했어.

하쥬은이 좋아하는 토봇토의 장난감 중에서 몇가지 장난감이 50%가격에 팔고 있었다.그리고 보트 킹의 경우는 기존 원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50%로 팔고 이어 인터넷 검색하고 보니… 그렇긴이것 사지 않을 수 없는 ww하쥬은도 구경만 하고 있다고 듣고 구경만 하는 모습이 예뻐서 할인 기념으로 하나 가져왔다.덕분에 우리 아들은 이번 주 주말 아주 기분이 좋아^^

하준이가 좋아하는 또봇 장난감 중 몇몇 장난감이 50% 가격에 팔고 있었다. 그리고 보트킹 같은 경우는 기존 원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50%에 팔고 이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까… 이거 안 살 수가 없어 ㅋㅋ 하준이도 구경만 한다고 해서 구경만 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할인 기념으로 하나 가져왔어. 덕분에 우리 아들은 이번 주말에 기분이 너무 좋아^^

불끄는거 보니까 누구 생일인지 헷갈리네요^^

일요일에는 집에만 있어서 아주 기운찬 아들을 데리고 동네 산책을 갔다. 엄마가 집 청소하는 동안 씽씽커를 탔는데… 잠깐 나갔다 오는데 왜 이렇게 힘든지…

점점 장난기가 심해지는 아들은 자주 타다가 씽씽커를 누르고 내려온다^^; 위험한 행동만 골라서 하는 미운 4살 ㅋㅋ

추워도 밖에 나가서 기분 좋은 우리 아들.빨리… 코로나 끝났으면 좋겠다. 점점 심해지고 있는데 이런 소원은 정말…(울음) 걷기 시작할 때부터 시작된 코로나가 지금까지 계속되다니.. 이 시기에 태어난 아이들이 불쌍하다

추워도 밖에 나가서 기분 좋은 우리 아들.빨리… 코로나 끝났으면 좋겠다. 점점 심해지고 있는데 이런 소원은 정말…(울음) 걷기 시작할 때부터 시작된 코로나가 지금까지 계속되다니.. 이 시기에 태어난 아이들이 불쌍하다

추워도 밖에 나가서 기분 좋은 우리 아들.빨리… 코로나 끝났으면 좋겠다. 점점 심해지고 있는데 이런 소원은 정말…(울음) 걷기 시작할 때부터 시작된 코로나가 지금까지 계속되다니.. 이 시기에 태어난 아이들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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