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_OCN(홈페이지에서 사진을 몇 장 캡처하려고 하면 영상 스틸컷 잔혹한 장면이 정말 많다.영상을 볼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소름. 최대한 잔인하지 않은 컷만 캡처)
타인은 지옥이다 제목부터 다크하다.극단적인 혹은 사건사고를 보기 전부터 예상할 수 있다.정말 다른 사람은 지옥일까?이 명제가 맞다면 세상 누구도 믿어서는 안 되고, 사람과의 교류와 소통은 할 가치조차 없다는 것인가? 드라마를 보기 전부터 이 생각을 그려보면서도 했기 때문에 주저해 보았다.OCN 드라마를 몇 년 전부터 보는 편이다.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기도 하고 OCN이 범죄 스릴러 장르적 드라마를 꾸준히 만들어왔다는 점에서 신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저도 꾸준히 봐야 OCN 사장님이 돈 안 되는 드라마를 그만두라는 갑질을 안 하시는 것 같아서요?이건 좀 비약이고(우리집에 시청률 집계기를 두세요, 없어도 시청률 반영 하나도 안 되는) 타인은 지옥이다 드라마는 임시완 이동욱 주연으로 시네마틱 드라마라는 점에서 기대감 up.영화업계에 드라마 제작을 맡기고 영화 같은 드라마 제작 시도라니. 정말 OCN 가끔 망작을 만들고 가끔 기대보다 별로인 드라마를 만들기는 하지만 내가 이러니 OCN 드라마를 계속 볼 이유는 충분하다.
눈발을 치우고 윤정우(임시완)는 지방에서 취업해 올라온 20대 청년으로 돈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에덴 고시원에 들어간다.첫날부터 에덴 고시원의 모든 거주자 및 사장이 이상하고 끔찍하다는 점을 감지해 고시원을 어떻게든 벗어나려 한다.하지만 덫에 걸린 듯 에덴 고시원에서 점점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실감하면서 정우의 불안증과 스트레스는 커져간다.
에덴고시원 사장은 오래전 에덴어린이집 원장이었고 서문조(이동욱) 변덕종 변덕수 쌍둥이 형제(박정환) 홍남복(이준옥) 등은 어린이집 원생 출신.치과의사 서문조가 살인 및 살인 후처리를 지시했고 서문조의 지시에 따라 에덴 고시원 거주자들은 살인과 살인 후처리를 꾸준히 해왔다.물론 에덴어린이집 원장 출신 엄복순(이정은)도 공동살인과 증거인멸 공동정범 중 한 명이다.
에덴고시원 사장은 오래전 에덴어린이집 원장이었고 서문조(이동욱) 변덕종 변덕수 쌍둥이 형제(박정환) 홍남복(이준옥) 등은 어린이집 원생 출신.치과의사 서문조가 살인 및 살인 후처리를 지시했고 서문조의 지시에 따라 에덴 고시원 거주자들은 살인과 살인 후처리를 꾸준히 해왔다.물론 에덴어린이집 원장 출신 엄복순(이정은)도 공동살인과 증거인멸 공동정범 중 한 명이다.
에덴고시원 사장은 오래전 에덴어린이집 원장이었고 서문조(이동욱) 변덕종 변덕수 쌍둥이 형제(박정환) 홍남복(이준옥) 등은 어린이집 원생 출신.치과의사 서문조가 살인 및 살인 후처리를 지시했고 서문조의 지시에 따라 에덴 고시원 거주자들은 살인과 살인 후처리를 꾸준히 해왔다.물론 에덴어린이집 원장 출신 엄복순(이정은)도 공동살인과 증거인멸 공동정범 중 한 명이다.
4층은 폐쇄 상태이고 사실 모든 범죄는 4층에서 이뤄진다.에덴 고시원에 입주하는 사람마다 실종돼 살해당한다. 타인은 지옥이다 10회에서 마지막 에덴 고시원 살인 주동자들을 살해한 사람이 정우라는 사실은 조금 충격적이었다. 그런데 정우가 문조를 죽은 후에도 문조가 자꾸 나타나서 좀 헷갈리는데 진짜 죽었는데 경찰이랑 정우 눈에 환상이 보이나? 좀 헷갈리네.
남들은 지옥이다 드라마에서 아쉬운 점이 종종 눈에 띄었지만 잠시 만나 기억이 모호해 10회에서 이상한 점 위주로 쓴다.경찰은 2인 1조 출동인데 왜 하필이면 여경 혼자 고시원에 급습하는가?경찰이라지만 여순경 혼자 급습하면 당연히 살인마들에게 잡힌다.그리고 1화부터 10화까지 고시엔에서 꾸준히 살인과 납치가 이뤄졌는데, 왜 에덴 고시엔 살인마 집단은 법망을 거기까지 빠져나갔을까? 경찰서에 출석해서 조사조차 받지 않는 게 이해가 안 돼.
남들은 지옥이다 드라마에서 아쉬운 점이 종종 눈에 띄었지만 잠시 만나 기억이 모호해 10회에서 이상한 점 위주로 쓴다.경찰은 2인 1조 출동인데 왜 하필이면 여경 혼자 고시원에 급습하는가?경찰이라지만 여순경 혼자 급습하면 당연히 살인마들에게 잡힌다.그리고 1화부터 10화까지 고시엔에서 꾸준히 살인과 납치가 이뤄졌는데, 왜 에덴 고시엔 살인마 집단은 법망을 거기까지 빠져나갔을까? 경찰서에 출석해서 조사조차 받지 않는 게 이해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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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지옥이다 드라마에서 아쉬운 점이 종종 눈에 띄었지만 잠시 만나 기억이 모호해 10회에서 이상한 점 위주로 쓴다.경찰은 2인 1조 출동인데 왜 하필이면 여경 혼자 고시원에 급습하는가?경찰이라지만 여순경 혼자 급습하면 당연히 살인마들에게 잡힌다.그리고 1화부터 10화까지 고시엔에서 꾸준히 살인과 납치가 이뤄졌는데, 왜 에덴 고시엔 살인마 집단은 법망을 거기까지 빠져나갔을까? 경찰서에 출석해서 조사조차 받지 않는 게 이해가 안 돼.
건물이 너무 낡아서 층간소음도 심해질 것 같아 입을 막는다는데 납치나 고문 등이 자행되고 있는데 왜 경찰 조사가 그렇게 적극적으로 이뤄지지 않았을까?
하지만 드라마 끝까지 시청한 보람이 있어서 보기 좋았던 것 같다.이동욱 임시완을 비롯해 처음 보는 이름의 조연배우들 연기, 이정은 연기야.정말 칭찬하고 싶다.더듬거리며 몰래 사람을 놀리는 바보 쌍둥이 연기, 늘 메리야스만 입고 음탕해 무슨 사고를 칠 것 같은 눈빛의 이준옥, 그리고 1-2회에서 일찍 죽어 안타까웠지만 살인마 중 한 명인 이번 드라마에서 처음 본 유기혁(이형욱)까지.무대장치와 조명, 음향효과 담당 스텝도 칭찬받아 마땅하다.기분 나쁘고 지저분해서 금방이라도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은 에덴 고시원 분위기를 시종일관 그려내며 고시원에 가지는 않았지만 고시원 특유의 답답함을 화면 가득 항상 느낄 수 있었다.OST 감독님도 칭찬하고 싶다.하지만 드라마 끝까지 시청한 보람이 있어서 보기 좋았던 것 같다.이동욱 임시완을 비롯해 처음 보는 이름의 조연배우들 연기, 이정은 연기야.정말 칭찬하고 싶다.더듬거리며 몰래 사람을 놀리는 바보 쌍둥이 연기, 늘 메리야스만 입고 음탕해 무슨 사고를 칠 것 같은 눈빛의 이준옥, 그리고 1-2회에서 일찍 죽어 안타까웠지만 살인마 중 한 명인 이번 드라마에서 처음 본 유기혁(이형욱)까지.무대장치와 조명, 음향효과 담당 스텝도 칭찬받아 마땅하다.기분 나쁘고 지저분해서 금방이라도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은 에덴 고시원 분위기를 시종일관 그려내며 고시원에 가지는 않았지만 고시원 특유의 답답함을 화면 가득 항상 느낄 수 있었다.OST 감독님도 칭찬하고 싶다.하지만 드라마 끝까지 시청한 보람이 있어서 보기 좋았던 것 같다.이동욱 임시완을 비롯해 처음 보는 이름의 조연배우들 연기, 이정은 연기야.정말 칭찬하고 싶다.더듬거리며 몰래 사람을 놀리는 바보 쌍둥이 연기, 늘 메리야스만 입고 음탕해 무슨 사고를 칠 것 같은 눈빛의 이준옥, 그리고 1-2회에서 일찍 죽어 안타까웠지만 살인마 중 한 명인 이번 드라마에서 처음 본 유기혁(이형욱)까지.무대장치와 조명, 음향효과 담당 스텝도 칭찬받아 마땅하다.기분 나쁘고 지저분해서 금방이라도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은 에덴 고시원 분위기를 시종일관 그려내며 고시원에 가지는 않았지만 고시원 특유의 답답함을 화면 가득 항상 느낄 수 있었다.OST 감독님도 칭찬하고 싶다.하지만 드라마 끝까지 시청한 보람이 있어서 보기 좋았던 것 같다.이동욱 임시완을 비롯해 처음 보는 이름의 조연배우들 연기, 이정은 연기야.정말 칭찬하고 싶다.더듬거리며 몰래 사람을 놀리는 바보 쌍둥이 연기, 늘 메리야스만 입고 음탕해 무슨 사고를 칠 것 같은 눈빛의 이준옥, 그리고 1-2회에서 일찍 죽어 안타까웠지만 살인마 중 한 명인 이번 드라마에서 처음 본 유기혁(이형욱)까지.무대장치와 조명, 음향효과 담당 스텝도 칭찬받아 마땅하다.기분 나쁘고 지저분해서 금방이라도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은 에덴 고시원 분위기를 시종일관 그려내며 고시원에 가지는 않았지만 고시원 특유의 답답함을 화면 가득 항상 느낄 수 있었다.OST 감독님도 칭찬하고 싶다.하지만 드라마 끝까지 시청한 보람이 있어서 보기 좋았던 것 같다.이동욱 임시완을 비롯해 처음 보는 이름의 조연배우들 연기, 이정은 연기야.정말 칭찬하고 싶다.더듬거리며 몰래 사람을 놀리는 바보 쌍둥이 연기, 늘 메리야스만 입고 음탕해 무슨 사고를 칠 것 같은 눈빛의 이준옥, 그리고 1-2회에서 일찍 죽어 안타까웠지만 살인마 중 한 명인 이번 드라마에서 처음 본 유기혁(이형욱)까지.무대장치와 조명, 음향효과 담당 스텝도 칭찬받아 마땅하다.기분 나쁘고 지저분해서 금방이라도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은 에덴 고시원 분위기를 시종일관 그려내며 고시원에 가지는 않았지만 고시원 특유의 답답함을 화면 가득 항상 느낄 수 있었다.OST 감독님도 칭찬하고 싶다.그분이 슈퍼밴드 애청자인지 김우성 홍이삭 최보훈 보컬로 기용해 OST를 완성했는데, 드라마 분위기를 배가시키는 데 OST가 한몫했다.다크하고 가사도 사실 기분 좋은 표현은 아닌데 노래가 좋아서 매일 세 곡 자주 듣는다.작사 작곡자까지 칭찬하고 싶다.슈퍼밴드 보컬들은 노래를 잘하니까 앞으로도 OST 기회를 많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그분이 슈퍼밴드 애청자인지 김우성 홍이삭 최보훈 보컬로 기용해 OST를 완성했는데, 드라마 분위기를 배가시키는 데 OST가 한몫했다.다크하고 가사도 사실 기분 좋은 표현은 아닌데 노래가 좋아서 매일 세 곡 자주 듣는다.작사 작곡자까지 칭찬하고 싶다.슈퍼밴드 보컬들은 노래를 잘하니까 앞으로도 OST 기회를 많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그분이 슈퍼밴드 애청자인지 김우성 홍이삭 최보훈 보컬로 기용해 OST를 완성했는데, 드라마 분위기를 배가시키는 데 OST가 한몫했다.다크하고 가사도 사실 기분 좋은 표현은 아닌데 노래가 좋아서 매일 세 곡 자주 듣는다.작사 작곡자까지 칭찬하고 싶다.슈퍼밴드 보컬들은 노래를 잘하니까 앞으로도 OST 기회를 많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이동욱은 원래 연기를 잘하는지 알지만 정말 인생 획기적인 작품이 될 것 같다.악역에게 이렇게 잘 어울리는 배우였나?진짜 이동욱 사이코패스역 소름 돋는다.임시완의 연기도 기대만큼 좋았다.정상적이고 보통 이 시대의 청년이었는데 사이코패스들 살인마들을 경멸하고 그들의 살인놀이에 두려움과 혐오감을 느꼈고 스스로 연쇄살인마가 된 동기가 조금 납득이 될 정도는 아니고 약간 엉뚱했지만(이건 임시완 때문은 아닌 것 같다. 작가와 연출자에게 조금 아쉽다), 그래도 불안감에 시달리고 점점 눈빛부터 불안해지는 연기는 정말 자연스러웠다.이동욱은 원래 연기를 잘하는지 알지만 정말 인생 획기적인 작품이 될 것 같다.악역에게 이렇게 잘 어울리는 배우였나?진짜 이동욱 사이코패스역 소름 돋는다.임시완의 연기도 기대만큼 좋았다.정상적이고 보통 이 시대의 청년이었는데 사이코패스들 살인마들을 경멸하고 그들의 살인놀이에 두려움과 혐오감을 느꼈고 스스로 연쇄살인마가 된 동기가 조금 납득이 될 정도는 아니고 약간 엉뚱했지만(이건 임시완 때문은 아닌 것 같다. 작가와 연출자에게 조금 아쉽다), 그래도 불안감에 시달리고 점점 눈빛부터 불안해지는 연기는 정말 자연스러웠다.이동욱은 원래 연기를 잘하는지 알지만 정말 인생 획기적인 작품이 될 것 같다.악역에게 이렇게 잘 어울리는 배우였나?진짜 이동욱 사이코패스역 소름 돋는다.임시완의 연기도 기대만큼 좋았다.정상적이고 보통 이 시대의 청년이었는데 사이코패스들 살인마들을 경멸하고 그들의 살인놀이에 두려움과 혐오감을 느꼈고 스스로 연쇄살인마가 된 동기가 조금 납득이 될 정도는 아니고 약간 엉뚱했지만(이건 임시완 때문은 아닌 것 같다. 작가와 연출자에게 조금 아쉽다), 그래도 불안감에 시달리고 점점 눈빛부터 불안해지는 연기는 정말 자연스러웠다.이미지의 좋은 연기, 상냥한 역만 아니라 이런 살인마 사이코 패스 역을 연기하는 것은 정말 부담스러웠을 것인데 임·시완 이·동욱의 도전에 박수를.드라마가 끝나고 두 배우만 아니라 모든 배우들의 심리 치료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드라마 자체가 주는 어둠과 기분 나쁜 두려움 때문에 괜찮은지를 잘 극복한 것을. 어쨌든 이 드라마 무서워서 시도조차 하지 않는 분이 많다고 하지만, 실은 7~10회를 빼고는 뭔가 항상 사건이 터질 것 같은 공포와 불안과 고시원이 주는 숨막힐 듯한 불쾌감이 오싹했 뿐 생각보다 그다지 두려움을 잔인하지 않다.대신 점점 상승선을 타고 밀려드는 공포, 불쾌, 증오, 짜증 같은 감정이 7~10회 특히 10회로 폭발하므로 7회부터 각오하기 바란다.그러나 정말로 소멸의 빙의보다는 잔혹하지 않다.역시 OCN드라마 공포 드라마 1위는 여전히 나에게 송·더·게스트. 하지만 저는 송도 게스트 OCN최고 역작이라고 지금도 엄지 굿 인정.공포물, 잔인하고 폭력적인 드라마, 영화는 원래 자주 보기 때문에 남들은 지옥이라고 서슴없이 봤는데 보는 내내 불편하고 기분 나쁘게 하고 개운하게 만드는 드라마라는 점에서 분명 비주류 드라마다.원작 웹툰을 안 봐서 잘 모르겠지만 10화 마지막 만화 원작을 자세히 보여주는데 웹툰 작가가 등장인물 캐릭터를 잘 살려서 그린 것 같다. 사람 자체에서 뿜어내는 불쾌감, 음탕함, 냉혈 등이 잘 느껴진다. 특히 쌍둥이 캐릭터.원작 쌍둥이의 느낌도 장난 아니다. 드라마 속 배우들이 워낙 독특한 느낌을 잘 표현해서 그 부분도 칭찬하고 싶은데요.남들은 지옥이다. 어쨌든 실망한 점도 아쉬운 점도 있지만 본방사수 해볼 만한 드라마였다.무엇보다 이 드라마의 공은 배우들의 연기, OST, 무대장치, 조명팀에. 물론 감독님이 제일 고생하셨겠지만. 타인은 지옥이든 결국 살아있고 지옥의 덫에 걸리거나 지옥의 링에서 싸우는 한이 있더라도 함께 지옥에 떨어질지 지옥에서 벗어날지는 결국 본인의 의지와 선택?남들은 지옥이다. 어쨌든 실망한 점도 아쉬운 점도 있지만 본방사수 해볼 만한 드라마였다.무엇보다 이 드라마의 공은 배우들의 연기, OST, 무대장치, 조명팀에. 물론 감독님이 제일 고생하셨겠지만. 타인은 지옥이든 결국 살아있고 지옥의 덫에 걸리거나 지옥의 링에서 싸우는 한이 있더라도 함께 지옥에 떨어질지 지옥에서 벗어날지는 결국 본인의 의지와 선택?남들은 지옥이다. 어쨌든 실망한 점도 아쉬운 점도 있지만 본방사수 해볼 만한 드라마였다.무엇보다 이 드라마의 공은 배우들의 연기, OST, 무대장치, 조명팀에. 물론 감독님이 제일 고생하셨겠지만. 타인은 지옥이든 결국 살아있고 지옥의 덫에 걸리거나 지옥의 링에서 싸우는 한이 있더라도 함께 지옥에 떨어질지 지옥에서 벗어날지는 결국 본인의 의지와 선택?정우는 자기도 모르게 지옥의 늪에 빠졌다.여경은 정우의 살인을 눈치챘지만 왜 가만히 무기력했을까?H, 권선징악이 정확히 해결되지 않은 채 끝나니 개운하고 좀 화가 난다.타인은 지옥이다 결말까지 보고 한동안 마음에 들지 않았던 중요한 이유 중 하나. 걷잡을 수 없는 잡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