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점집 부산 동래구 신년운세 보고 왔어요 부산유명한점집

안녕하세요 니타입니다연초에 여러가지 일이 생겨서 마음이 갈대처럼 되어 새해운세를 보고 왔습니다 동래에서 유명한 월령궁에 방문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니타입니다연초에 여러가지 일이 생겨서 마음이 갈대처럼 되어 새해운세를 보고 왔습니다 동래에서 유명한 월령궁에 방문했습니다.

월령궁 부산광역시 동래구 충렬대로405번길 24 2층

월령궁 부산광역시 동래구 충렬대로405번길 24 2층위치는 안락역 주변이고 안락역 도보 15분 정도입니다. 저는 운전해서 가서 주변에 주차를 했습니다:) 2층이라 초인종을 눌러주세요 간판이 있어서 걱정없이 헷갈려서 잘 찾을 수 있어요. 여러가지 장식이 있었는데 신기했습니다.들어가면 이 테이블에는 손대지 맙시다!무의식적으로 손이 가는데 점쟁이는 무서운 인식이 있는데 되게 편했어요 분위기도 어둡지 않고 집을 개조한 곳이라 편했어요가시면 제가 왔다고 월령궁보살님의 기도를 올립니다.보살님이 말씀하실 때 대화를 하기 때문에 펜이나 종이 등을 가지고 가거나 들을 것을 미리 적어 가면 된다고 지인의 언니가 알려주셨는데 저는 걱정은 되지만 어떻게 써야 할지 잘 몰라서 그냥 갔는데 이번에 보살님께서 정말 정중하게 설명해 주셔서 인식이 너무 좋아져서 다음에 또 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 조금 방향이 잡혔어요.친절한 보살님월령궁보살님 반대편에 착석합니다생년월일은 음력으로만 알면 되요 아주 젊고 예쁜 한복을 입고 있어서 편하게 대해주셔서 다행이에요 먼저 앉아서 생년월일을 말해주세요생년월일은 음력으로만 알면 되요 아주 젊고 예쁜 한복을 입고 있어서 편하게 대해주셔서 다행이에요 먼저 앉아서 생년월일을 말해주세요우선 부채를 펴서 알게 된 대로 저에 대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혈액순환이 안 되니까 조심하라고 (정말 그렇다고) 자궁 쪽도 주의하라고 했고 (요즘은) 굉장히 성격도 예쁘고 남들도 잘 믿지만 심술궂게 맡은 일은 확실히 잘하고 있어요.전부 맞다너무 신기했어요 이후 요즘 직업이라든가 인간관계라든가 고민이 있어서 이야기를 하고 사람들의 관계 이야기를 할 때 울컥했어요 저에게 너무 남에게 정을 갖지 말아달라고 상처는 저만 받는다고 하는데 울 것 같아요게다가 신기한 게 제가 귀여운 쪽 일을 하면 잘 맞는다고 해주셔서 놀란 게 보통 제가 키도 크고 귀여운 걸 좋아하는 건 주변에서는 다 아는데 첫인상은 좀 차가워서 잘 모르는데 한꺼번에 맞춰주셔서 신기했어요!남 밑에서 일하는 것도 좋지만, 이쪽에서 해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니까, 해보는 편이 좋지 않겠느냐고 물었지만, 최근 처음 보는 것이 있어요!!!닭살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결심했어요.게다가 매 달마다 조심해야 할 것들과 마음가짐 등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시고, 이야기도 해주셔서 마음이 많이 케어되었습니다. 왜 걱정이 있다고 주위에서 가는지 이제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결혼은 늦게 하라는 말이 매번 나오는데 정말 저는 일찍 했으면 다 실패한 것 같기도 하고 제 파트너는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고민을 이야기하니 너무 마음이 편하고 정말 손자의 마음이 아팠던 것도 앞으로도 제가 헤쳐나가야 할 문제지만 조금만 더 저를 위해 살아보기로 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은 후의 인생이 되길! 힘내요!!!이쪽을 보시고 연락주세요 지금까지 봤던 곳 중 정말 만족하고 다음에 새해 운세 또한 보러 가고 싶어지는 곳이었습니다 새해 운세, 고민 등 걱정거리, 답답함이 있으시다면 부산 동래구점 월령궁은 어떠신가요?#부산점 #부산 #가게 #해운대점 #동래구점 #부산점자주보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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