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밝았으니올한해목표?다짐? 도 작성해봐야지. 기록을 남겨놓고 수시로 들여다보면 목표 달성에 조금 더 가까워지는 듯한 느낌^^ 임인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밝았으니올한해목표?다짐? 도 작성해봐야지. 기록을 남겨놓고 수시로 들여다보면 목표 달성에 조금 더 가까워지는 듯한 느낌^^
올해의 목표.. 우선은 건강이다. 우리 가족 모두의 건강..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도록 (특히 아이들) 조심할 것. 몸도 건강해야 하지만 마음의 건강도 챙긴다. 올해로 맨 윗자리는 4학년이 되는데, 작년부터.. 아니, 2학년부터는… 사춘기인가 삼춘기인가 뭔가 오기 시작한 느낌이 들었는데, 요즘 부쩍 그런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 아직 어려서 삐지거나 혼나면 금방 풀리고 돌아오는데, 그 횟수가 많아져서 걱정..혼날 때는 억울하다+답답답함을 느끼며 자전거 한바퀴라도 타고 돌아가려고 하기도 하고..가족여행이 아니면 항상 주말마다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한다. 아마 올해는 더서기의 마음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올해의 목표.. 우선은 건강이다. 우리 가족 모두의 건강..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도록 (특히 아이들) 조심할 것. 몸도 건강해야 하지만 마음의 건강도 챙긴다. 올해로 맨 윗자리는 4학년이 되는데, 작년부터.. 아니, 2학년부터는… 사춘기인가 삼춘기인가 뭔가 오기 시작한 느낌이 들었는데, 요즘 부쩍 그런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 아직 어려서 삐지거나 혼나면 금방 풀리고 돌아오는데, 그 횟수가 많아져서 걱정..혼날 때는 억울하다+답답답함을 느끼며 자전거 한바퀴라도 타고 돌아가려고 하기도 하고..가족여행이 아니면 항상 주말마다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한다. 아마 올해는 더서기의 마음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올해 역시 나는 전업 주부의 예정이어서 아이들의 육아에 최선을 다하고(영어 집중 듣기와 한글 책을 많이 읽고), 전업 엄마이지만 동시에 전업 투자자(블로거)이기도 하므로, 나의 본분을 잊기 전에 열심히 투자해서 저의 자산을 늘린다.블로그도 소홀히 하지 않고 나눌 수 있는 정보나 지식은, 이웃과 공유한다.2020년 12월 31일 당시 내가 자산과 2021년 12월 31일 당시 자산을 비교하면 정확히 10배 이상 늘어났다.생각지도 말고 가끔 돈이 조금 생기기도 했으나 나 스스로 주식 투자를 얻은 수익으로도 몇배 자산 증식을 이뤘다.올해도 최대한 열심히 자산 증식에 힘을 넣어 보려고 합니다.ETF투자도 하고 싶고, 공모주도 미리 확인하고 아이들의 계좌도 함께 넣어 주고 아이들이 중학생이 되기 전까지 어느 정도 제 통장이 정착하기 바란다.올해 역시 검소한 생활.소중히 하고, 소중히 하고.쇼핑 물욕은 주식 종목 쇼핑에서 풀어 가고 슬기로운 소비와 투자를 할 것이다.공부도 계속하지 않겠다고.독서는 덤만으로…증권 회사에서 올해 유망 종목을 선택했지만, 반도체, 자동차, 플랫폼, 엔터, 컨텐츠, 2차 전지가 유망하다고 한다.삼정과 하이닉스가 지난해 고전했으니 올해는 기대할 수 있다는 글을 몇번 봤다.올해 금리 인상은 예고하고 있다..대선과 지방 선거에 의한 테마주의 등락 폭이 큰 것 같지만 지나친 추격 매수는 피해야 한다.대통령 선거가 자주 열리는 행사가 아닌 만큼 신중한 매매.이하는 2022년에 증권사가 선택한 추천 종목.
관심있는 종목에 폴더를 하나 만들어서 추가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직접 투자하지 않더라도 증권사가 뽑은 대표 유망종목이라 흐름을 함께 지켜보는 것 자체도 큰 공부가 될테니까..2021년 주식거래 마감일에 남긴 포스팅에 진심이 느껴지는 코멘트,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을 하나하나 읽을 때마다 너무 큰 힘이 됐어요. ^^이웃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2022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관심있는 종목에 폴더를 하나 만들어서 추가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직접 투자하지 않더라도 증권사가 뽑은 대표 유망종목이라 흐름을 함께 지켜보는 것 자체도 큰 공부가 될테니까..2021년 주식거래 마감일에 남긴 포스팅에 진심이 느껴지는 코멘트,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을 하나하나 읽을 때마다 너무 큰 힘이 됐어요. ^^이웃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2022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