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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1일 22대 국회에서 아동기본법을 대표 발의하겠다고 주장했다. 유 의장은 이날 서울 중구 초록우산빌딩에서 열린 ‘미래에서 온 투표 캠페인 아동 공약 전달식’에 참석해 “아동기본법이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아동복지법만 있고 기본법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21대 국회 상임위에서 어떻게 됐는지 파악해보고 22대 국회 초반에 제가 당선된다는 전제로 대표 발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 의장은 “아동의 생명을 보호하고 아동의 미래를 고민하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은 정치인의 책무이고 국가의 의무임에도 많은 점이 부족하다”며 “이번 선거는 4년이라는 의미보다 향후 50년, 100년의 미래를 좌우할 정도의 중요한 선거다. 여러분이 주신 의견을 앞으로 기록으로 남겨 4년의 약속으로 보이도록 못 박겠다고 설명했다. 원문보기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48646638822336&mediaCodeNo=257&OutLnkChk=Y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1일 22대 국회에서 아동기본법을 대표 발의하겠다고 주장했다. 유 의장은 이날 서울 중구 초록우산빌딩에서 열린 ‘미래에서 온 투표 캠페인 아동 공약 전달식’에 참석해 “아동기본법이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아동복지법만 있고 기본법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21대 국회 상임위에서 어떻게 됐는지 파악해보고 22대 국회 초반에 제가 당선된다는 전제로 대표 발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 의장은 “아동의 생명을 보호하고 아동의 미래를 고민하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은 정치인의 책무이고 국가의 의무임에도 많은 점이 부족하다”며 “이번 선거는 4년이라는 의미보다 향후 50년, 100년의 미래를 좌우할 정도의 중요한 선거다. 여러분이 주신 의견을 앞으로 기록으로 남겨 4년의 약속으로 보이도록 못 박겠다고 설명했다. 원문보기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48646638822336&mediaCodeNo=257&OutLnkChk=Y
유의동 “22대 국회서 아동기본법 대표 발의할 것”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1일 22대 국회에서 아동기본법을 대표 발의하겠다고 주장했다. 유 의장은 이날 서울 중구 초록우산빌딩에서 열린 ‘미래에서 온 투표 캠페인 아동 공약 전달식’에 참석해 “아동기본법이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아동복지법만 있지 기본법은 없다… www.edaily.co.kr 여유의동 “22대 국회서 아동기본법 대표 발의할 것”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1일 22대 국회에서 아동기본법을 대표 발의하겠다고 주장했다. 유 의장은 이날 서울 중구 초록우산빌딩에서 열린 ‘미래에서 온 투표 캠페인 아동 공약 전달식’에 참석해 “아동기본법이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아동복지법만 있지 기본법은 없다… www.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