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불편한 게 많아.구글 드라이브 앱 ‘어느 특정 폴더 A’를 구글 드라이브에서 아이폰 폴더 B로 내려받으려면 파일 앱에서 해야 한다.(구글 드라이브 앱 설치 상태)로 파일 앱에서 구글 드라이브 연결 설정한다.구글 계정이 여러개 있으면, 구글 드라이브 앱을 열어 필요한 계정에 스위치 뒤 파일 앱에 와야 한다.(드라이브 앱에서 “다운로드” 같은 메뉴는 아닌)이후 파일 앱에서는 최상위에 와서 다시 들어가야 한다.파일 앱에서 구글 드라이브에 들어 폴더 A을 꽉 누른 후—(+) 비슷한 것 복제… 누르면 참사 발생.멀티 셀렉트의 경우에는 더 심각하다.—무브, 이동 또는 폴더형 아이콘을 클릭하고 대상 폴더를 선택하고 상단의 이동과 Copy(또는 카피)중 Copy를 누르면 복제가 시작되는데 전혀 불안하다.다 끝난 몇몇 복제된.이런 게 나오지 않는다.실제로 불통이 되는 경우도 많다.아마 드라이브 앱과 협업에 돌아갈 것 같은데..이런 게 그나마 안정, 명확, 신뢰성을 가지고 안 다녀다니.조금 다른 방법이 있다.A폴더를 꽉 누른 뒤 복제(복제가 아니라 클립 보드 복사 아이콘을 선택한다.이후 어디라도 좋은 곳에 이동. 즉 나의 iPhone이하의 B폴더에 들어온 지.가장 아래까지 스크롤 하고 보면 XX.XGB사용 가능 Y개 항목으로 표시됐지만 이곳을 꽉 누르고 바탕을 선택하면 카피가 시작된다.이쪽이 안정적이라고 생각한다.출처)후에 하고 보니..(구글 드라이브 앱 설치 상태)에서 파일 앱으로 구글 드라이브 접속 설정해준다.구글 계정이 여러 개 있으면 구글 드라이브 앱을 열고 필요한 계정으로 스위치 후 파일 앱으로 와야 한다. (드라이브 앱에서 ‘다운로드’와 같은 메뉴는 없다) 이후 파일 앱에서는 최상위에 왔다가 다시 들어가야 한다.파일앱에서 구글드라이브에 들어가서 폴더A를 꾹 누른후 — (+) 비슷한거 복제… 누르면 참사 발생.멀티 셀렉트의 경우는 더 심각. —무브, 이동 또는 폴더형 아이콘을 클릭하고 대상 폴더를 선택하고 상단 이동과 Copy(또는 복사) 중 Copy를 누르면 복사가 시작되는데 전혀 불안하다. 다 끝났어, 몇 개 복사됐어. 이런 게 안 나와. 실제로 불통되는 경우도 많다.아마 드라이브 어플이랑 콜라보로 돌아가는 것 같은데.. 이런 게 아직 안정, 명확, 신뢰성 있게 안 돌아가다니. 조금 다른 방법이 있어.A폴더를 꾹 누른 후 복사(복제가 아닌 클립보드 복사 아이콘)를 선택한다.이후 어디든 원하는 곳으로 이동. 즉, 내 아이폰 이하의 B폴더에 들어온 후.맨 아래까지 스크롤을 해보면 XX.XGB 사용 가능, Y개 항목으로 나오는데 여기를 꾹 눌러 붙이기를 선택하면 복사가 시작된다. 이게 더 안정적인 것 같아. 출처)나중에 해보면..(이건 뭔지)반면 안드로이드는 해당 시나리오에서 B폴더에서 A라는 이름의 빈 폴더를 만들어 다운로드 후에 이곳으로 옮겨와야 하는 불편이 있지만 다운로드 서비스나 파일 앱이 매우 초기부터 있고 안정되고 확인할 수 있게 돌아간다.크롬으로 쓰는 구글 드라이브 자체도 답답한 점이 많은 것 같다.유튜브, 음악 등 애플 뮤직 요즘도 3개월 무료인가?전에 한번 가입하고 실망.생각보다 제가 찾고 있는 곡이 별로 없다.팝에서 주로 아마추어들의 커버나 라이브의 같은 것을 원하고, 그리고 정상적으로 영상으로 녹화해서 업로드하는 경우에도, 아이튠스에는 별로 없다.또 무제한 스트리밍, 다운되는 노래가 모두 AAC256여서 AAC에서도 MP3의 256보다 뛰어날 뿐 MP3320에 비해서는 떨어진다.최근, 혹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AAC관련은 사기성이 농후하다.그래서 주로 유튜브를 다운로드하고 비디오 스트립을 하고..가끔 최근에는 크게 새로 들고 싶은 노래나 가수도 드물다.그리고 점점 유튜브 다운로드는 못한다.당연하잖아, 유튜브 자체가 프로텍션을 높이고 있으며 다운로드시키고 주는 앱이 예전에는 개인적인 취미, 실험 수준이라서 안전 성능이 좋은 것이 많았지만 모두 구독, 결재를 요구하거나 뭔가 불안한 수익 모델을 갖고 있는지도 매우 질이 나쁜 음질로 추출되거나 해킹 웨어거나 등.앱 구입이나 구독을 생각하면서도 유튜브에서 정체하면 그걸로 괜찮으니 굳이 돈을 내고 해킹 같은 짓은 그렇다.유튜브 프리미엄?한달에 2만원.초월 무료로 하고 볼까..실제로 다운로드하고 싶은 영상도 별로 없다는 게 문제.여전히 찾아보면 많이 나온다.몇가지 하고 봤는데 전부…이래봬도몇년 전까지는 온라인 비디오 컨버터이라는 싸이트가 뛰어 줬지만 지금은 거의 무용지물.얼마 전 포스팅한 비디오 세이버라는 앱과 다른 변환기 조합이 최근까지 작동했다.그러나 이번 휴대 전화를 교환하면서 앱 자체가 끊어져앱 스토어에서는 사라지고 1년 이상 지나고, 뾰족한 방법이 없다.다만 단순 무지식 공식적인 방법이 하나 있기는 있다.geforce experience(GE)또는 Shadow play.nvidia그래픽 카드가 박혔으며 GE가 설치된 PC에서 유튜브 동영상을 전체 화면에 흘리고 Alt+Z캡처하면 된다.다만 nvidia캡쳐가 영상부는 엄청난 비트 레이트 50Mbps로 저장하지만 음성은 불과 192kbps으로 하되 이를 바꾸는 방법이 실질적으로 없다.영상을 받은 뒤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이나 다움폿도엥코ー다 않나!!!…나, 프리웨어 쇼트 컷 같은 것으로 mp3256정도로 내보냈으면 좋겠어..쇼트 컷으로 192에서 스트림 카피하는 옵션은 별로 없었다.192 aac, 48 khz니 mp3에서 말하면 256정도 되는지..그리고 실질적으로 하고 보면 볼륨 수준이 너무 낮은..24dB정도 보정하면 정상.. 24정도 보정하는 수준은 Dynamic Range기준으로 16비트 대신 14비트 정도.큰 것은 아니지만, 다른가?단지 8비트 수준인가?진행. 어쨌든 실제로 하고 잘 들어 보지 않으면 모른다.OBS에 하는 것이 좋을까?아이 폰 내장 화면 캡체 기능의 음성 데이터 음질:좀 테스트했을 뿐 126kbps안팎 같다.PC Shadow play와 달리 볼륨은 크게 줄어들지 않았다.(음성 메모는 어렵다)애플은 왜 소비자가 적절한 CD정도의 음질로 음악을 듣는 것에 비협조적일까.유튜브 다운로드가 막힌 것은 고사하고 iTunes에 256에서 블루투스도 제한적이고, mp3320이 일반인이 쉽게 CD에서 인코딩하게 된 것이 20년 가까이 된 것 같지만 결국 유튜브를 틀어 놓고 컴퓨터의 잡음이 낀 아날로그 끝의 출력을 노트북의 마이크 단자에 꽃 하고… 그렇긴 무슨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될까?사운드 박스나 있을까.또 40년 전 아날로그 잡음과 싸움이 되는가?전의 테이프에서 라디오 또는 CD녹음해서 들며 놀던 시절.)음성이 나올 시간 동안 그대로 시간이 소모하는 과거에 그대로 회기···저작 관련 업계 사람들도 먹고 살아야 한다.다만 지난 앨범의 상대적인 매입 가격의 절반에 곡별로 마음대로 구입한다.320과 Flac으로 24bit 같은 것은 필요 없고, 어차피 영상은 영상 거리로 보고, 이 정도라면 서로 좋다고 생각하는데 욕심 부리면 끝이 없다.웨이브 파일로 받고 뭐든지 다음의 포드 레코더나 단축 같은 것으로 인코딩.아, 뭔가 비디오 오디오를 동시에 wav에서 캡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 방법이 있다는 느낌도 하지만, Shadowplay앞에 하고 본 OBS나 Afterburner으로..또는 전에 가졌던 TV캡처 카드에 쓸 만한 프로그램이..최근에 윈도우는 돌지 않다고 생각한다.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하기도 하고, 천천히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