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국내에서는 네이버나 다음 한메일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만 최근 구글 G메일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그냥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생각해 Gmail을 10년 넘게 사용하고 있다.
구글의 서비스는 정말 강력한 오피스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그 시작은 항상 지메일에서 시작된다.지메일, 구글 드라이브, 캘린더 등을 사용하면서 좀 더 편리한 사용을 돕기 위해 확장 프로그램이 존재하고 크롬의 확장 프로그램처럼 지메일에도 확장 프로그램이 있는데 오늘은 지메일을 에버노트로 보내는 확장 프로그램을 살펴보자.참고로 본 블로그 내에는 지메일과 에버노트 관련 글들이 많이 있으니 기본적인 내용이 필요하다면 블로그 내에서 검색해 확인하면 된다.
먼저 Gmail에 접속하여 우측 상단 톱니 모양 아이콘을 선택한다.그리고 부가기능 설치를 선택한다.
Evernote for Gmail 을 선택한다.바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스크롤을
설치를 하다.
계속해서 권한을 수락해야 한다.허용하라는 화면이 나오면 계정을 선택해 허용한다.인스톨이 끝나면, 위의 화상이 표시된다. 완료를 선택한다.조영탁 대표의 행경이 도착했다.행경을 에버노트로 보내고 싶다면 오른쪽 에버노트 아이콘을 선택하면 된다. 주제 때문에 잘 안 보이지만 흰 바탕이면 잘 보인다.START NOW 를 선택한다.가입되어 있는 에버노트 계정에 로그인한다.기간을 선택하여 인증을 실시한다.기간은 원하는 기간을 선택하면 된다.그 다음에는 위 이미지와 같이 화면이 표시된다.저장 위치나 태그 등을 입력하고 저장을 선택한다.저장이 완료되면 위의 이미지가 표시된다.에버노트를 실행하거나 에버노트 웹에 접속한다.에버노트 맥북용 프로그램 화면이다.오른쪽 노트를 보면 아까 보낸 행경이 확인된다.지메일로 온 이메일 중 업무와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이메일은 이렇게 Evernote로 보내 관리하면 업무가 더 효율적으로 바뀌지 않을까?